
수원시가 국가보훈처 주관 2015년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올해 보훈문화상은 개인부문, 예우증진부문, 기념홍보부문, 교육문화부문, 지방자치단체부문 등 5개 분야를 시상했다. 시는 지방자치단체부문에 선정돼 18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3.1절 그날의 함성 재연,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제막, 8.15 광복절 7,000인 대합창 등을 통해 보훈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나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