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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 공연작 ‘무무화평(武舞和平)’이 경기권 대표로 ‘201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2012년에 수원화성이 선정된 후 수원에서만 두 번째 수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을 빛낸 10개의 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2010년 시작해 그동안 전주 한옥마을, 안동 하회마을, 수원화성,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 등이 수상했다.
2015 한국관광의 별에는 부문별로 남산 N서울타워, 문경새재 도립공원, 정남진 토요시장, 영덕 대게거리 등이 선정됐다.
‘무무화평’은 올해 처음 마련된 지역전통관광자원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무화평'은 정조대왕이 수원에서 펼쳤던 개혁사상과 애민정신을 300여명의 무예와 군무로 소개하는 대형 야외공연이다.
무예24기, 장용영수위의식, 마상무예를 총체극 형식으로 그려 역동적이고 박진감이 넘친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함께 수원화성문화제를 대표하는 양대 공연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