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이 안전성 검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최근 수산물 5종에 대해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안전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굴, 도루묵, 오징어, 방어, 대구 등 제철 수산물을 대상으로 수은, 납, 카드뮴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했다.
이로써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 1월부터 2년 동안 총 9회에 걸쳐 40여종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시장 관계자는 "내년부터 검사품목을 연간 30여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족관 물, 민물고기 이끼제거제 및 항생물질 포함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