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평가는 규제개혁추진 전담부서 신설 2주년을 맞아 시군의 규제개혁 현황 파악과 규제개혁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을 인구수 기준으로 50만명 이상 9개 시군, 20만명 이상 11개 시군, 그 이하 11개 시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규제개혁 인프라 구축 현황, 규제 개선실적, 도정시책 참여 등 3개 분야 16개 지표를 심사했다.
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결과, 31개 시군 중 수원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룹별 최우수상은 용인시, 의정부, 양평군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남양주시, 양주시, 안성시가 받았다.
수원시는 규제개혁위원회 활성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한 문화재 보호구역 조정 등 현장중심의 규제개선시스템 구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우수 시군에는 대상 5백만 원부터 노력상 1백만 원까지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