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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 공용재산 내 푸드트럭 영업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도 남부청사(2대), 북부청사(1대), 경기도박물관(1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2대) 등 4곳으로 푸드트럭 영업자는 6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다. 대상은 청년 및 취약계층(복지, 생계, 주거급여 수급권자)이며, 도 규제개혁추진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오는 11일 4개 장소에서 각각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영업자를 선정한 후 3월 개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내엔 35대의 푸드트럭이 영업 중이며, 이중 21개소 42명이 청년층 운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