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자신만의 은밀한 뷰티 사생활을 공개했다. 건강한 피부를 보유한 '동안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처음 밝혀 화제가 된 것. 백진희는 피부가 민감해 제품을 고를 때 천연유래 성분인지 꼼꼼히 따져 자극이 덜한 제품을 사용하고, 유기농 푸드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해 피부 안팎의 케어를 통한 동안 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종방을 앞둔 ‘내딸 금사월’의 밤샘 촬영에도 클렌징 후 천연유래 안티에이징 제품을 꼼꼼히 챙겨 바른다고 귀띔한다. 백진희의 뷰티 사생활은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함께한 화보 촬영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