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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제공) |
권선사랑연합회(회장 최찬식)는 지난달 엠넷TV '위키드'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 '리틀효녀' 최명빈 양(9)에게 앞으로 1년간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최명빈 양은 방송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 "TV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이 돼 돈 많이 벌어 넓은 집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리틀효녀’라 소개됐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최명빈 양의 무대에 객석과 '위키드' 멘토단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최명빈 양은 현재 엄마, 두 동생과 함께 권선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연합회는 오는 8일 최양과 최양 어머니를 만나 격려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최찬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동생들을 돌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