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수리센터는 관내 42개 동과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한다. 펑크·브레이크·변속기 등 간단한 경정비부터 소모품 교체, 자전거 바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정상 작동 여부, 기름칠 등 안전운행 점검도 받을 수 있다.
수리비용은 1만 원 이하 무상이고 1만원 초과하는 경우 이용자가 부담한다.
시는 아울러 구두수선센터, 동 주민센터, 자전거보관소 등 193개소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를 설치했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참고하거나 시 도로과 자전거문화팀(031-228-34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