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구는 생후 3개월령 이상 된 개(애완견포함)를 대상으로 내달 8일부터 30일까지 지정 동물병원 20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온혈동물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사람과 동물에게 공통으로 전염되며, 치료시기를 놓치면 100% 사망하는 질병이다.
견주는 기간 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술비용은 1두에 5천원 자부담이며, 예방백신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마친 개가 외출할 경우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개에 의해 교상 피해가 발생하면 보건소 및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권선구 경제교통과 산업팀(228-6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