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수원보훈요양원서 '찾아가는 음악회'
  •  

     

    장안구는 지난 18일 하광교동 소재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접하기가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입소자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008년 7월 개원한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2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매여울색소폰 연주팀의 ‘동백아가씨’연주를 시작으로 김현옥 우리춤 공연단의 부채춤과 장구춤이 펼쳐졌다.

    이어 복지타운 경로대학 노래강사 박영화씨와 조앤킴의 가요메들리, 경기민요 전수자 명창 박금주씨의 우리 민요 열창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6-03-22 15:43]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