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난 21일 수원시 보훈원을 찾아 5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재능기부에 나섰다.
22명의 단원들은 수원시 관학연계프로그램에서 발마사지와 네일아트를 배운 후 매달 1회 경로당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내 손톱에 봄꽃이 활짝 피었다”며 봉숭아 꽃물 들인 소녀처럼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한편 이날 KBS-1 TV '나눔의 행복 기부' 팀이 봉사현장을 촬영했다. 촬영분은 내달 2일 오후 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