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체육문화센터와 청명초등학교 사이 도로에 보릿길이 싹을 틔웠다.
영통1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1월 이곳 50그루의 가로수에 보리를 파종했으며, 최근 파릇파릇하게 새순이 돋아올랐다. 보리들은 주변 청명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반디유치원생들에게 생태 도로의 역할을 하게된다.
주민센터는 또 보리를 수확한 후 메밀을 심어 도심에서도 메밀꽃을 볼 수 있게할 예정이다.
이치호(청명초3) 어린이는 "보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6월이 빨리와 황금색의 보리길을 거닐어 보고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