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설치하면 외국인과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원관광 통역비서 앱'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 거주 외국인과 방문 외국인이 스마트폰으로 내국인과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수원관광 통역 비서’로 검색한 후 다운받으면 시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앱은 한국어를 직접 원하는 외국어로 번역해 주며, 미리 준비해 둔 시 고유명사와 문장 사전 DB를 참조해 번역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 인사, 쇼핑 등의 기본 회화 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박물관과 미술관 안내, 경찰 소방분야의 전문회화도 제공해 준다.
시 관계자는 “앱은 외국인의 전통시장 이용을 가능케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