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대여소 인기 '가속페달'
  • 행궁광장 등 7곳 주말 애용객 4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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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자전거대여소가 주말 이용객 300~400명이 몰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수원화성과 광교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행궁광장, 화서문, 장안문, 연무대,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 광교교, 버스종점 등 7개소에 지난 1일 자전거대여소를 개장했다. 
    광교산 대여소는 4km구간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건강증진을 위해 찾는 이용객이 늘고 있다.
    화성행궁 대여소는 2인용 자전거, 엄마와 아기가 타는 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새로 비치해 연인과 가족이 수원화성을 자전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자전거 이용객은 "광교산을 등산할 때 버스종점에서 걸어 내려오거나 버스를 이용했는데, 자전거를 타니 경치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자전거대여소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1회 이용료는 1000원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6~8월)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 글쓴날 : [16-03-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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