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다문화가족 2명 공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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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출신 2명을 시청 공무원으로 채용했다.

    시는 지난달 말 공개채용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출신인 유옥선씨(41.여,오른쪽)와 이지혜씨(29.여)를 지방임기제공무원으로 각각 채용했다. 이들은 여성정책과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은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한 뒤 2011년부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상담과 통·번역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염태영 시장은 “다문화가족 출신의 공무원 채용은 내외국인의 다리 역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정책의 효율성과 현장성을 높여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 외국인 주민수는 2015년 1월 기준 5만5천981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4.8%이다. 증가비율도 전년대비 18.5% 늘어 전국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 글쓴날 : [16-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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