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의왕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지지"
  • 수원시-의왕시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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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의왕시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일 의왕시청에서 의왕시와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와 관광,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철도특구인 지역의 장점을 살려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에 나섰으며, 현재 17개 도시가 경합중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철도거점도시 조성과 우호증진 협력,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 상호 지원,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공동 연구와 개발 등이다.

    염태영 시장은 “의왕시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프로야구 10구단, FIFA주관 4대 메이저 대회 유치 등 수원시의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국립철도박물관과 의왕레일바이크는 수원시와의 지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향후 두 도시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6-04-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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