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오는 2020년까지 약 46억원을 투입, 소화전 1천156개소를 설치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4억 3천만원을 들여 주거와 상가밀집,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100m간격으로 설치된 소화전 110개소를 50m간격으로 확대 설치키로 했다.
시는 수원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전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6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밀집화로 인해 화재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접근이 어려워 시민안전이 우려된다”며 “소화전 확대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