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시농업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
도 농기원은 15일 독일 연방가든협회 알프레드 뤼틴 부회장을 초청, ‘독일식 도시정원 클라인가르텐 소개 및 운영현황’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독일의 주말농장격인 클라인가르텐(사진)은 19세기 초 배고픔과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돼 현재 100만여 개가 있다. 자연과 도시민을 연결해 휴식처, 공공녹지, 어린이 놀이터, 생태학습공간 등 유익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도내 도시텃밭은 지난해 257ha로 5년 사이 2배 이상 늘었고, 참여자도 30만 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