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에서 하산 타헤리안 대사를 예방하고 수원시와 이란 간 문화교류를 비롯 우호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염 시장은 이자리에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수원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고,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조속한 시일 내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염 시장과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수원방문에 맞춰 지역 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이란진출방안을 모색하고 이란의 도시와 자매 결연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지난 2014년 7월 취임한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주한 이란대리대사(1980∼85년), 주북한 이란대사(1992~93년)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