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16일 광교마루길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스티커가 부착된 병입수돗물을 나눠주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수돗물음용율은 5%로,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수돗물은 건강하고 맛있는 물, 미네랄이 풍부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이라고 등산객들에게 설명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매달 병입 수돗물 제공 외 블라인드테스트(수돗물 알아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수돗물 음용율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