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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불량 도로시설물을 보수, 재정비하고자 18일 수원역을 비롯 주요 도로에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에는 도로, 교통 관련 공무원들이 수원역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불편이 초래되는 도로시설물과 환경저해 요소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찾았다.
시는 이번 체킹을 통해 포트홀 아스팔트, 침하한 보도블록, 비규격 과속방지턱, 요철 맨홀, 비규격 볼라드(자동차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장애물) 등 점검 기준안을 마련하고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지성호 안전교통국장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