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국원-항미정-소화초등학교 문화재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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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국원(사진)과 항미정, 소화초등학교 등 근대사에서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건물에 대한 문화재 등록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이들 건물을 경기도에 근대문화유산으로 제출했으며, 도는 이달 말까지 문화재청에 등록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청의 등록이 확정되면 건물들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부국원은 1916년 농작물 관련 회사 건립된 후 수원법원, 검찰청사, 수원시 교육지원청, 공화당 경기도당 당사로 사용됐다. 개인이 소유하던 것을 지난해 시가 매입했다. 
    항미정은 조선 순조 31년(1831년) 당시 화성유수였던 박기수가 세운 정자이다. 정자 이름은 '항주(杭州)의 미목(眉目)'이라는 소동파의 시에서 따왔다.
    소화초등학교는 수원시 최초의 사립학교로, 원래 목조건물이었으나 6.25 전쟁 때 폭격당해 1954년 현재 의 건물로 다시 지어졌다.

    • 글쓴날 : [16-04-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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