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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웍스가 개발한 '마녀의 샘 2'가 경기도 주최 제3회 게임 창조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게임 창조 오디션를 열고 용사에게 쫓겨 살아가는 귀여운 마녀의 생존 이야기를 담은 '마녀의 샘 2'를 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2위는 콰트로기어의 '블랙위치 크래프트'와 MOD의 'Space Dom', 3위는 레드만도의 '가디언즈'와 주식회사 폰의 '몬스터사커'가 차지했다.
이날 최종 결승에는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 멘토링과 크라우드 펀딩 런칭 과정을 모두 통과한 10개 프로젝트가 경연을 펼쳤다.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는 “본선에 참가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모두 높아 많이 긴장했다” 면서 “이번 오디션을 계기로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게임을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심사는 모의펀딩 투자자 100인과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4:33, 쿤룬코리아 등 게임사 현업 전문가들이 맡았다.
한편 5개 수상팀에게는 개발지원금 1억 5,0000만 원과 개발공간이 제공되며, 신용보증기금에서 업체당 3년 간 최대 30억 원까지 신용보증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