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어제와 오늘’ 기획사진전이 9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수원시에 따르면 사진전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누각이 사라진 장안문과 화려하게 다시 태어난 현재의 장안문 등 수원화성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 60점이 전시된다.
옛 사진은 일제강점기부터 80년대까지 관광, 도시행정 등 기록을 위해 관청에서 촬영한 것이고, 현재 사진은 시 공보관에서 과거 사진과 같은 앵글을 찾아 찍었다.
전시회는 시청 로비에서 개막해 23일 팔달구청, 30일 장안구청, 내달 6일 권선구청, 13일 영통구청에 이어 수원역, 수원화성 관광거점 등으로 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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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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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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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각루에서 화서문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