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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왕시청 제공) |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를 염원하는 수원시민 8만5천여 명이 서명한 유치기원 서명부가 4일 의왕시에 전달됐다.
의왕시는 이날 시청에서 김성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민 유치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 김주호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이봉환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위원회 위원장, 조정현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강용한 수원장안구 통장협의회장, 성영애 수원영통구 통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수원시는 지난달 5일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및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두 도시 상생협력식을 가진 바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협력식에서 "국립철도박물관의 의왕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수원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난 3월부터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벌여 지난 2일 현재 63만9천130명의 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