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임시공휴일인 6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수원연극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황 총리는 부인 최지영 여사와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화성행궁 인근 공방거리와 남문에 조성된 통닭골목 등을 돌아다니며 민생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