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뷰티·문화축제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in 수원’이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수원화성과 수원 제1야외 음악당, 수원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메인 행사로, 수원시와 한국모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12개 세부행사로 구성된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아시아 25개국 최고의 모델들과 아시아 스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2016 아시아모델 어워즈’, 신인들의 세계 톱 모델 등용문 ‘2016 아시아 뉴 스타 모델 콘테스트’가 있다.
또 아시아 20개국의 모델, 패션, 뷰티 관련 산업 교류의 장 ‘아시아 美 페스티벌’과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즈’, 한국전문모델과 관련 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맥심 K-모델 어워즈’가 열린다.
이 밖에 기혼 여성모델을 뽑는 ‘미즈모델 코리아대회’, 한국 최고의 레이싱모델 시상식인 ‘레이싱 모델 어워즈’도 흥미를 끄는 행사다.
올해 행사 중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아시아모델 어워즈’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다. 송중기, 이병헌, 권상우, 김수현, 최지우, 차승원 등 한류스타들이 역대 수상자 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모델시상식을 넘어 패션·뷰티·의료·문화 컨텐츠 등의 관련 산업을 세계로 연결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