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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사상 최초의 '수원더비'를 앞두고 수원FC와 수원블루윙즈의 미디어데이가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 수원FC 조덕제 감독과 이승현 주장, 수원삼성블루윙즈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주장이 참석했다.
앞서 염 시장은 양팀 감독과 주장에게 수원블루윙즈와 수원FC 로고가 함께 디자인된 응원용 머플러를 증정했다.
서정원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 최근의 부진을 탈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덕제 감독은 "패하겠다고 경기에 나서는 감독은 없다"고 응수했다.
한편 경기 스코어를 묻는 질문지에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주장은 3-1승, 조덕제감독과 이승현 주장은 각각 2-1승, 3-2승으로 적어 모두 자신의 승리를 점쳤다. 염태영 시장은 2-2 무승부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