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한미 한마음 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험프리스 미군 부대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팽성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미8군 마칭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에일리, 피에스타 공연과 세계의상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이날 험프리스 부대도 시민에게 개방되며 특히 부대 앞 로데오거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주한미군 가족과 함께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전세계 미군기지에서 수집한 소품과 유아용품, 가구, 의류, 서적, 생활용품 등이 선보인다. 또 즉석에서 만드는 미국식 햄버거 등 먹을 거리도 풍성하다. 평택역에서 20번 버스를 타면 행사장까지 15분가량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