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 OUT'...수원시도 팔걷었다
  • 시-구청 등 제품 불매...추가 피해자 접수창구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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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옥시제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염태영 시장과 '가습기 살균제 문제해결과 옥시OUT을 위한 수원시민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26여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70여명은 지난 18일 올림픽공원에서 ‘옥시제품 불매 기자회견’을 열었다.
    염 시장은 이자리에서 “옥시가 5년간 ‘죽음의 침묵’으로 국민의 생명을 경시한 부도덕한 행태를 해왔다”며 옥시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옥시제품 불매운동은 시본청, 구청을 비롯 산하기관 등이 참여한다. 시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를 비롯해 바닥 청소제, 세제, 곰팡이 제거제 등 100여개 제품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시는 또 보건소에 가습기 살균제 추가 피해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1,2차 확정 피해자 및 추가 피해자 등에 대한 생계 및 피해보상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수원에는 가습기 살균제 1, 2차 피해자로 23명이 접수됐으며, 이 중 1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 글쓴날 : [16-05-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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