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노송지대(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 삼풍농원에서 한우마을 구간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
노송지대는 놀이문화가 발달되지 않았던 70년대 시민들이 즐겨찾던 곳으로, 현재는 이목지구단위계획등 주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노송 고사의 주범인 도로 분진과 진동, 생육공간 협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포장도로 407미터를 걷어내고 2,734평방미터를 녹지로 복원했다. 또 주변에 소나무 33주와 지피식물 16만본을 식재했다.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노송지대 주변을 쾌적한 생육환경으로 변화시켜 시민에게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