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에 무예24기 마상무예 공연을 열었다. 올해도 이 가슴 뛰는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단원들의 '마상무예 특별공연-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가 이날 오후 3시 창룡문에서 막이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상무예는 물론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마상무예가 시연돼 완벽한 무예 24기를 관람할 수 있다.
무예 24기는 1790년 조선 정조 때 발간된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로 구성됐다.
이날 단원들은 활쏘기, 기창 등 지상무예 18기와 이를 응용한 이종교전 및 8마리의 말을 동원한 마상기창, 마상월도 등 마상무예 6기를 보여준다.
한편 무예24기 공연은 연중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열리며 수원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