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지난 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15개 환경단체와 26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동근 제1부시장, 김진우 시의회 의장, 김경희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공동회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환경 OX퀴즈, 환경골든벨로 막을 연 기념식은 환경 분야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공무원 15명과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태양광 모형집과 천연방향제, 휴대용 정수기 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청소년 동아리의 합창, 마술, 댄스공연이 펼쳐졌다.
염태영 시장은 “녹색환경과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환경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