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지난 7일 FIFA U-20 월드컵 개최 준비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 실사단의 중간 점검을 받았다.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수원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삼성클럽하우스 등 훈련장, 호텔 그리고 조 추첨식 후보 장소인 수원SK아트리움, 화성행궁, 경기도 문화의 전당을 둘러봤다. 시 관계자는 "시설정비, 홍보, 자원봉사, 문화관광, 교통수송, 숙박위생 등 8개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마련했다"며 "중심개최도시 수원의 위상에 맞도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