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은 해군 2함대 을지문덕함을 방문, 다용도 하계티셔츠와 모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문단은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하는 등 안보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제1부시장은 "서해 방위 임무로 매일 초긴장 상태로 생활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한 치의 빈틈 없이 조국의 영토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