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3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도내 첫번째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 사고로 인해 광범위한 신체 부위 손상을 입고, 다발성 골절, 과다 출혈 등의 심각한 합병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한다.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944㎡ 규모로 조성됐으며 100병상과 소생실, 집중 치료실, 영상검사실, 중증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등을 갖췄다. 의료진은 석해균 선장의 주치의로 널리 알려진 이국종 교수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