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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역 내 5개 공공건축물이 국민안전처, 경기도로부터 지진 안전성 표시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5개 공공건축물은 시청 별관, 팔달구청, 상수도사업소, 태장마루도서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이다. 시는 15일 인증마크 표지판을 5개 건물입구에 부착했다.
지진안전성 표시제는 지진 발생 시 안전대피를 유도하고 내진보강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진설계 또는 내진 보강된 건축물이 안전성 인증을 받고 건물 외부에 표시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일본, 에콰도르 등 세계적으로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진안전성 인증을 받게 됐다”며 “다른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도 인증을 받아 안전한 수원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