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앞 돗자리 하나에 가족과 잠시 '쉼표'
  • 인계동 도심 속 중국 전통공원 '월화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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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중국 전통공원 '월화원'이 말끔하게 새단장됐다.

    수원시는 인계동 효원공원 내 월화원의 외벽을 도색하고 벽천분수와 각종 안내판을 정비했다. 또 곳곳에 화목류 및 수련을 식재해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더했다.

    아울러 효원공원 원형중앙광장에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월화원은 중국 광둥(廣東)지역의 전통정원으로, 명조말에서 청조 초기 민간의 정원 형식을 기초로 지난 2002년 조성했다. 

    6천26㎡(1천820평)규모이며 주요 건축물로 부용사, 옥란당, 월방, 우정 등이 있다. 후원에는 인공호수와 가산(假山.흙으로 쌓아 만든 산), 폭포, 산책로, 배 모양의 정자를 세워 조화를 이뤘다.

    월화원을 비롯 효원공원은 각종 동물모형의 토피어리원, 바닥분수, 제주의 거리, 숲길 산책로 등이 있어 시민들이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월화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무료다.

  • 글쓴날 : [16-06-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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