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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매각되지 않은 광교신도시 일부 토지에 주민들을 위한 ‘따복(따뜻하고 복된) 텃밭’을 조성하고 지난 18일 시농제를 열었다. 이날 시농제에는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한 73명의 주민들이 참가했다. 영통구 이의동 웰빙타운 인근 미매각부지 약 400㎡에 조성된 '따복텃밭'은 주민들이 공동 경작하고, 생산물을 주민과 단체에게 나누는 공동체 텃밭이란 점에서 주말농장과 차별화된다. 도는 따복텃밭을 33개 밭으로 나눠 2~3명이 한 개의 밭을 공동 경작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