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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중국특기장학생들이 펼치는 '한국의 별' 행사의 연례 유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중국특기장학생교육발전연맹(주석 장승)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의 별' 행사의 연례적인 수원 개최, 양측 간 교류 및 행사규모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의 별' 행사는 연맹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등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 특기장학생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수원의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승 주석은 "수원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장학생,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례 행사의 수원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징에 있는 중국특기장학생교육발전연맹은 32개 성과 홍콩, 마카오, 대만에 지사를 두고 있는 중국 최대의 교육단체다. 음악, 미술, 체육 등에 재능있는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