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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의 대명사’인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단속이 실시된다.
경기도는 오는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3천500여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전수 특별 단속을 실시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과 리우올림픽 등 배달음식 성수기를 앞두고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여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시군 식품위생공무원으로 구성된 25개 합동단속반은 부패·변질된 식품, 무표시식품 등 부정·불량식품 사용 행위와 조리장, 원료보관소 등의 청결상태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는 위반업소에 대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도는 중국음식점이 저녁 9시 영업을 종료하는 특성상 아침 10시부터 18시까지 단속을 실시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