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컨벤션센터 사업자에 '현대산업개발'
  •  

     

    수원시는 경기도 기술제안 심의에서 수원컨벤션센터 개발 최종 경쟁자로 확정된 현대산업개발(주) 컨소시엄과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에 대해 추가 입찰가격 등을 심의해 현대산업개발(주)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기술제안 협의를 거쳐 8월 실시설계 및 우선 시공분 공사를 시작,  2019년 3월까지 수원 컨벤션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수원 컨벤션센터는 광장 조성을 포함해 부지면적 5만5㎡, 건축 연면적 약 9만5천460㎡,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이다. 전시시설 500부스와 2천500명을 수용하는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각종 시민편익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1천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광교 호수공원 방문객들에게 개방해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남부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고부가가치 산업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6-07-08 12:54]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