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1~12일 이틀간 미국 국공립학교 중ㆍ고등학생과 교육행정가를 대상으로로 '수원언어ㆍ문화연수'를 개최했다.
센터와 LA한국어진흥재단 간 협조로 성사된 이번 방문단은 LA 소재 클리브랜드 고등학교, 뉴욕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고등학교 등 국ㆍ공립학교 내 한국어반 중ㆍ고등학생 방문단 31명과 교육행정가 21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방문단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행궁과 방화수류정에서 남승도놀이(전통 보드게임)와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한국어로 배우기도 했다. 또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영어반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을 통해 학교 투어도 진행했다.
교육행정가 방문단은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교육환경,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수원화성과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수원의 역사ㆍ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