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고액 체납자 고강도 징수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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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생명산업과, 세정과, 체납세징수단 등 일자리경제국 소관 부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체납세 징수 대책, 친환경 농업 육성사업 등에 대해 문제점과 함께 개선안을 제시했다.
    염상훈 부의장(새누리당, 율전,정자1동)은 "고질적 악성 체납자에게는 징수 강도를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명숙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과 이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 매산, 고등, 화서1ㆍ2, 서둔동)도 효율적인 징수체계 구축을 통한 징수업무 극대화,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체납자 가택 수색 시 대책 마련 등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양민숙 의원(새누리당, 평, 금곡, 호매실동)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4년간 토양 미생물체와 친환경 농약을 8억 원 가량 공급하고 있는데, 그 효과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시민소통기획관, 공보관, 감사관, 청년정책관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 글쓴날 : [16-07-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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