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유재석, 합천서 '정신없이' 달렸다
  • 합천영상테마파크서 고스트 호러 체험...3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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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이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떴다~!.

    중국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SBS '런닝맨'이 최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을 마쳤다.

    유재석,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지효, 개리, 지석진으로 구성된 '런닝맨' 팀은 근현대 시대물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오는 30일 개막되는 '2016 고스트파크' 호러 체험을 미리 해 본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6가지 공포 어트랙션의 호러체험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렸다는 후문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SBS '런닝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 글쓴날 : [16-07-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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