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단성 김천호대표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수원시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중소기업인을 발굴하기 제정했으며, 올해가 2회째다.
부문별 수상자는 경영혁신부문 삼신디자인 김문식대표, 기술개발부문 이루다 김용한대표, 수출진흥부문 심스바이오닉스 임신교대표, 창업 및 벤처부문 아데나 박은경대표, 일자리창출부문 니트로아이 곽영진 대표, 노사화합부문 디엔엠솔루션즈 이창우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이비스엠버서더 수원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