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배우 강한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강한나의 깨끗한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콘셉에 부합할 뿐 아니라,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중국 진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황보연화를 연기하고 있는 강한나는 특유의 맑은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강한나는 오는 11월 출시되는 신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