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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문을 기준으로 세화전자 사거리부터 신동 삼거리 구간까지의 도로는 매일 이중, 삼중의 상습 불법주차로 인해 매일 출. 퇴근하는 시민들의 단속요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영통구는 시 관계부서와 협의해 삼성전자 정문을 기준으로 좌.우(1천800m) 내 도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 로지텍 앞, 상가 (식당)앞 도로변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현수막을 부착하고 불법주차 400여대의 차량에 경고장을 부착했다.
앞으로 영통구는 시 관계부서 및 수원 남부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로 도로 단속노선 재고시 후 강력단속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