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교통마을 가이드북, 호텔 28곳에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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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내달부터 시내 호텔 28개소 2천여 객실에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골목여행 가이드북(EcMobility Village in Suwon, korea TIME TRAVELERS)'을 비치한다.

    이와 함께 경기관광공사의 도움으로 인천국제공항에도 비치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
    가이드북은 세계 최초로 개최됐던 생태교통수원 2013 시범마을인 신풍동과 장안동을 비롯 남창동 공방거리, 북수동 골목길과 수원천, 팔달문 주변 시장 등 동네 사이길로 여행자들을 안내한다.
    영문과 한글로 제작됐으며, 여행이나 비즈니스로 수원을 찾은 관광객이 짬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별 여행코스와 1일 코스, 2일 코스 등 다양한 골목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 글쓴날 : [16-10-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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