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경 등 5개 도서관 여자 화장실에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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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선경·중앙·북수원·버드내·일월 등 5개 도서관 여자 화장실에 ‘여성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성 안심벨은 화장실 이용 여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야간 근무를 하는 여성 직원을 위해 도서관 사무실에도 안심벨을 설치했다.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번쩍이며 사이렌이 울린다. 곧이어 안내실과 사무실로 위기 상황이 즉각 전파돼 청원경찰과 직원이 출동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나머지 공공 도서관 9곳에도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 글쓴날 : [16-12-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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